불교에 있어서의 인간형성

불교에 &= #51080;어서의 인간형성

사사&= #53412; 겐고라고 합니다. 작= ;년에는「불교란 무엇인&= #44032;?」라는 이야기를 = 하였습니다. 이번에는「불교에 있어서&= #51032; 인간형성」이란 제목&#= 51004;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&= #45796;. 인= ;간형성이라는 것은 진정한 인간, 참= ;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.

1.&n= bsp; = ; 인간형성　= (= 참된 인간)

미국 대통Ǘ= 61;에 링컨이라는 사람이 있&= #49845;니다. 제= ;16대= ; 대통령으로 이 사람은 가난한 농민= 의 자식으로 태어나 독학&= #51004;로 변호사가 되었고 마지&= #47561;에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&#= 47564;, 제= ;16대= ; 대통령을 지내고 제17대 대통령Ǿ= 60; 된 순간 흉탄으로 쓰러졌&= #49845;니다. 노= ;예 해방을 선언하고 [국= ;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= 한 정치]라는 연설을 행= 하여 미국 민주주의의 기초&= #47484; 확립한 사람입니다.

그는 매우 -= 320;그럽고 애정이 깊은 사람으로&= #49436; 유명합니다. 어느 = 날, 한= ; 사람이 애정 많은 링컨에게 취= 직을 부탁하기 위해 찾아 왔= 는데 링컨은 거절하였습니&#= 45796;. 옆= ; 사람들이 링컨에게 어려움에 처&= #54644; 있는 사람이 찾아 와서= 취직알선을 부탁하는데 왜 당신은 = 거절하였느냐라고 물었습니다. 그랬&= #45908;니, 링= ;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&= #45796;. `<= /span>저= ; 사람은 얼굴이 좋지 않다. 그= ;래서 거절했다. 사람은 마ȧ= 24; 살 정도가 되면 지금까지&= #51032; 생활이 얼굴에 나타나&= #44592;에 얼굴이 나쁜 사람은 안= 된다’라= ;고. 그= ; 이후 우리들은 이것이 교훈&= #51060; 되어「마흔&= #49332;이 되면 얼굴에 책임을 지= 기」라고 합니다. 우리들은 어떤 = 얼굴이 되어 있는가 거울로 잘= 봐 주셨으면 합니다.

「마흔 살이 되면 얼굴에 책임= 을 지다」

마흔 살이 .= 104;면 진정한 인간형성을 이&= #47337;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링&= #52968;은 말했습니다. 제 선= 생님인 호소가와 선생님은 항&= #49345; 말씀하셨습니다.「불법을 듣고 있= 으면 선한 얼굴이 됩니다. 미= ;인이 되는 것이지요」라고. 여= ;기서 불법에 있어서의 인간&= #54805;성이란, 문= ;법(聞法), 근행(勤行),염불(念仏)을 계속해 가면= 얼굴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= 고, 좋= ;은 얼굴이 되어 진정한 인= 간형성을 이룩할 수 있게 된다는= 것을 말합니다.

　얼굴을 ǣ= 72;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이 = 존엄한 사람인지 한 눈에 알 수= ; 있습니다. 그= ;것은 그 사람이 선천적으로 = 존엄하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= 지혜가 얻어지면 그 지혜의 덕= 으로 존엄한 얼굴이 될 수 있= ;다고 연여성인（蓮如）은 &#= 47568;하고 있습니다.&nbs= p; 눈이 부드러운 유연Ȣ= 20; 얼굴이 된다. 그것이 인간형&= #49457;이라고 연여성인（蓮如）은 &#= 47568;씀하시는 겁니다. 신심을 진정으&= #47196; 얻었다면 그와 같은 얼= 굴이 되는 것입니다. 그래&= #49436; 이번에는 그러한 신심&= #51060;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= 에 대해서 연여성인（蓮&#= 22914;）의 말씀에 비추어 말하겠&= #49845;니다.

2.&n= bsp;            = ;         신심이 있는 사= 람이 되는 방법

　연여성Ᏺ= 4;의 [어= ;문제2첩= ;목 12<= /span>통= ;( 79= 0항= ;목 )]<= /span>에= ; 오중의 의(五重の義)라= ;는 곳에 이렇게 써 있습니= 다. 「오중의 의를 세= 웠다. 첫= ;번째는 숙선(宿&#= 21892;), 두= ;번째는 선지식(善&#= 30693;識), 세= ;번째는 광명(光&#= 26126;), 네= ;번째는 신심(信&#= 24515;), 다= ;섯번째는 명호(名&#= 21495;). 이= ; 오중의 의를 성취하지 않고는 = 왕생（往生）은 이룰 수 없= 5796;.」

왕생이라ᇛ= 6; 것은 인간으로서 전진하는 &= #46608;는 정말로 생기있게 사는 = 것으로 그러한 진정한 인간형&= #49457;을 달성한 사람이 되기 위= 해서는, 오= ;중의 의（五重の義&#= 65289;가= ; 없으면 왕생（往生）은= ;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연여성인&#= 51008; 말씀하십니다. 그림&= #51012; 그려 보자면, 근본&= #51060; 되는 것은 숙선(宿善)입니다.

명　호(名= 　号)<= o:p>

신　심(信= 　心)<= o:p>

광　명(光= 　明)<= o:p>

선지식(善= 知識)<= o:p>

숙　선(宿= 　善)<= o:p>

　

숙(宿)이란 = 과거로부터 거듭되어진 선근(善根) 즉, 선조의 공ǋ= 09;과 혈통 그러한 숙선（宿善）이 없= 으면 좀처럼 불법에 있어서&= #51032; 인간형성은 이루기 어&= #47157;다고 말하여집니다. 두번&= #51704;는 선지식（善= 693;識）. 선= ;지식은 스승이라는 것입니다. 좋= ;은 스승, 좋은 벗이라고 = 일컬어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= 요합니다. 세번째는 ƻ= 05;명（光明）. 선= ;지식의 가르침을 듣고 그 가르= 침으로부터 자기자신을 비추어 자&= #44592;자신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입&= #45768;다. 네= ;번째는 신심（信心）. 다= ;섯번째는 명호（名号A= 289;. 나= ;무아미타불입니다. 이= ;러한 순번으로 되어 있다고 = 연여성인은 말씀하십니다.

「오중의 의를 성취하지 않고는 = 왕생은 이룰 수 없= 5796;」 이것을 현대적으로 말&= #50432;하신 분이 가메이 가쓰이치&= #47196;（亀井　勝一&#= 37070;）입= ;니다. 가메이 씨Ǿ= 32; 저서「사랑의 무상에 = 관하여」이것은 절판되었습니다만, 그= ; 속에서 인간형성이라는 것을 &= #47568;하고 있습니다. 가메이 씨ǉ= 16; 인간형성을 인간생성이라고 말합&#= 45768;다. 어= ;떻게 해서 인간은 한 사람 몫= ;의 사람이 되는 것인가? 그= ;러한 것을 현대적 언어로 가= 메이 씨는 기술하고 있습니&= #45796;.

　&#= 12288;가메이 가쓰이&= #52824;로 저 「사랑의 무상에 관하여」

　   인간생성    ① = 생각함　　

　　　　　　　　     　        =    ③ = 이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&= #46972;고 바라는 일념

        　         ④ = 만남

　　　　　　&#= 12288;　    ⑤ = 자기의 언어를 가짐.

자기란 무Ǻ= 31;인가? 신이란? 죽= ;음이란? 사= ;회란 무엇인가?&nbs= p; 그러한 것을 인간은 1= 373;각합니다.「인간은 생각하&= #45716; 갈대」라고 파스칼은 &= #47568;하고 있습니다. 나는 이것Ǿ= 04;로 괜찮은 것인가를 생각&= #54616;고 그 다음은 망설이게 됩= 니다.「인간은 무언가 = 하고 있는 동안은 망설인다&= #12301;라고 괴테도 말합니다. 그= ;리고 이와 같이 있었으면 하= 고 바라는 마음이 발생합&= #45768;다. 반= ;드시 진정한 인간형성을 이&= #47337;했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 속에= 서 일어나 그것이 계속 지= 속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생= ;각과 망설임 속에서도 꼭 신= 심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= 라는 마음, 그것이 없으면 = 안 되는 것입니다. 가메이 씨ǉ= 16;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만남, 해후&= #46972;는 것이 생긴다라고 합니&= #45796;. 그= ;것이 선지식과의 만남인 것&= #51077;니다. 신= ;란성인（親鸞）은 괴= 로울 정도로 망설였고 29<= /span>세= ;에 법연성인（法= 然）을= ; 만나셨습니다. 그= ;것이 숙선개발（宿= 善開発）되= ;어서 선지식을 만난 것입니&= #45796;. 가= ;메이 씨는 만남에 의해 마침= 내는 자기의 언어를 가지게 = 된다고 합니다. 자기의 언어란 = 무엇인가? 그= ;것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&#= 47568;이 자기의 언어가 되는 것= 을 말합니다. 선지식을 Ǜ= 64;나고 마침내 그것에 비춤을 = 받아 명호（名号A= 289;가= ; 되는 것. 명호 그것은 나무아ǟ= 24;타불. 그= ;것이 진정한 인간형성인 것&= #51077;니다. 신= ;심이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= 입니다. 　명호（名号）　「나무아미타&#= 48520;」&#= 12288;⇒ 여기에서 ǭ= 73;각해 보겠습니다. 숙선&= #65288;宿善）이란 = 무엇인가? 역으로 생Ƹ= 33;해 보면 이 만남이 선지식= 입니다. 자= ;신의 언어를 갖는다는 것이 = 명호입니다. 그= ; 전의 3개가 숙선에 해당됩ǉ= 68;다.

① 생= ;각함        =             &nb= sp;            =          --------- 　숙= ; 선

②= 2288;망설임

= ③ ④ 만남 　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　선지식

⑤ 자신의 언어를 가짐= ; <= /b>　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　명 호

　여기서 Ǽ= 64;리들은 자기 성장의 과정에 있= 어서도 생각하고 망설이고 이&= #50752; 같이 있었으면 하는 긴= 혼돈의 시기를 견디고나서야 &= #46300;디어 만남을 얻습니다. 좋= ;은 스승, 좋은 벗을 만나= 는 것. 어떤 사람은 스승을 /= 564;난다는 것은 절반의 깨달음이 =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만, 스승&= #51012; 만났다라는 것은 완전&= #54620; 깨달음에 도달한 것과 = 같은 것이기에, 선지식을 Ǜ= 64;난다는 것 자체가 아주 중요합= 니다. 금= ; 짚신을 신고서라도 선지식을 &= #47564;나시오라는 말도 있습니다. 그것&= #51008; 어느 때가 좋은가 하면= 마흔이 목표가 됩니다. 우리&= #46308;은 나이를 먹어서 때를 놓= 쳤습니다. 그= ;렇기에 서두르는 것이 중요하&= #44256;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= 선지식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을 가르= 치고 있는가? 선지식의 가르&= #52840;은 무엇인가? 를 생각해 0= 372;도록 합시다.

선지식(좋= ;은 스승, 좋은 벗)의 가= 르침이란　문법（聞法A= 289;근행（勤行A= 289;염불（念仏A= 289;입= ;니다.

선지식(좋= ;은 스승, 좋은 벗)의= ; 가르침 /문= ;법, 근= ;행, 염= ;불 / 목= ;숨을 걸고서라도 듣기.

　 = 우리들은 불법을 듣고 있습니다<= /span>. 법의 들음3= 008; `목숨을 걸,= 256; 듣기’라고 = 말합니다.「단이쇼(歎異抄)」(제2장)에는&= #12288;「신명(身命)을 걸고 물음을= 구하러 갔다. 그 의지는 오로= 지 왕생극락의 길을 묻기<= /span> 위해 왔노.= 972;」(성= ;전626<= /span>항= ;)라= ;고 써 있습니다. 「목숨을 걸고 듣= 는다」 그러한 것을 선지식은 = 가르치고 있습니다만, 요즘 = 목숨 걸고 듣기라는 것을 정= 토신종에서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&= #45796;. 목= ;숨을 걸고 듣는다라는 것은 = 무엇인가? 그= ;것은 자신이 목숨으로 여기&= #44256; 있는 것을 던지면서 듣= 는 것입니다. 무엇을 목Ǳ= 04;으로 하고 있는가를 말하자&= #47732;, 최= ;근 우리들이 목숨으로서 &= #44032;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= 것은 돈입니다. 돈은 사용Ȣ= 44; 듣는다는 것이 목숨을 걸고 듣는= 다는 것이 됩니다.

그 다음 중2= 836;한 것은 시간입니다. 시= ;간이 없다고 말하지만 시간&= #51012; 던지고 듣는 것입니다<= /span>. 바= ;쁘기도 하고 할 일도 잔뜩 있다= ;고 하지만 자기의 시간을 = 문법에 사용합니다. 숙박&= #54616;면서까지 듣는 것입니다. 여기&= #50640;서 1시= ;간 듣고 신심이 생겼고 염= 불도 했으니까 인간형성이 &= #46104;었다라고 말하기에는 무언가 부&= #51313;합니다. 묵= ;으면서 침식을 함께 하며 듣는=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&= #45796;.

한 가지 더, 근= ;행（勤行）이라&= #45716; 것을 선지식은 말씀하&= #49901;니다. 어= ;떤 말씀인가 하면「5년, 10년= ; 문법하는 사람이 아침, 저녁 = 근행을 게을리게 하면 언어도&= #45800;이다.」. 저= ;는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&= #51080;었습니다만, `<= /span>스= ;승님의 말씀이기에 충실히 실&= #54665;해야만 한다’= 라= ;는 것은 일견 충실하게는 = 보일지 모르지만 역시 부족합&= #45768;다. 즉= ;, 그= ;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&= #44256; 하는 곳에 그렇게 하면= 분명히 인간형성을 이루어 저&= #46020; 존경받고 얼굴도 아름&= #45796;워지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= ;다라는 흥정의 계산으로는 근&= #54665;（勤行）이라&= #44256; 말할지언정, 진실&= #54620;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 = 것이 됩니다. 그렇게 하지 않= 으면 안된다라고 선지식은 &= #47568;씀하십니다만 어느 새 이러한 것이 자= ;연스럽게 되어 그렇게 하지 않고= 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든= 지 혹은 그것들이 몸에 배= 어 `하= ;지 않으면 안된다’　라= ;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과 = 내가 일체의 감정이 되는 것= . 이= ;것이 중요한 점입니다.

3.    = 신심염불자의 기능

오늘은 신ǳ= 00;염불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기= 능을 가지고 있는가? 그렇&= #44172; 되면 어떤 기능을 하는= 것인가? 신심염불Ᏼ= 8;의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하= 겠습니다.

(1) 가정&= #51032; 성취 : 부모, 가정교육, 부부「경（敬）과 애（愛)」

    ①　② = 합장할 수 있기　　 ③ 친구와 놀기

신심염불Ꮿ= 2; 사람은 먼저 가정을 성취합니&= #45796;. 부= ;부라는 것이 가정입니다. 즉= ;, 남= ;편과 아내, 남자와 여자가 = 부부가 되어 서로 「경= ;과 애（敬、愛）&#= 12301; ᐋ= 6;경과 애정을 가지고 서로가 = 잘 만났다라는 인간관계&#= 47484; 성취하는 것. 그것&= #51060; 첫번째. 그리고 부모자&= #49885;입니다. 부= ;모자식이라는 것은 아이에게 예의 범= 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= 요합니다. 어= ;린이의 가정교육은 작으면 작&= #51012;수록 좋다고 말하지만 태어&= #45212; 그 날부터 바로 교육하= 는 것이 중요하며 룰이 있= 다는 것을 가르칩니다. 어= ;린이들을 신심염불자가 되도록 &= #54616;는 것입니다.

어떻게 하ǝ= 32;　쑥쑥 자라ǉ= 16; 어린이가 될 것인가? 제 스승님Ǿ= 08; 그것을 생각해 보육원을 만드&= #49512;고 경영을 통해 미래의 자= 라나는 어린이들은 대체로 어&= #46496;한 특징이 있는지를 이야&= #44592; 하셨습니다.

어린이 모Ǿ= 76;을 가지는 것. 어린이들Ꮘ= 0;게 어떤 것을 어떤 식으로= 교육해야만 미래로 뻗어 나갈 것인= 가. 그= ;것이 바로 어른들의 역할입&= #45768;다.

　①　무엇이든 먹기. 편식 없이 먹는= 것이 중요합니다. 여러 = 가지 종류의 음식을 놓고 잘= 먹고 있는가를 보는 것은 물= 론 그러한 음식을 만드는 = 것도 중요합니다.

　②　합장할 수 있기. 그냥 놔 두면 합= ;장하지 않으므로 정말로 두 손= 을 모아「감사&= #54616;게 잘 먹겠습니다」라고 &= #47568;하고 먹습니다. 또한 부처ǉ= 84;께 절하고 나서 먹습니다<= /span>. 그= ;러한 어린이로 키운다면 틀&= #47548;없습니다. 어= ;르신들의 사명은 어린이를 부처&= #45784; 앞에 데리고 가는 것입= 니다. 젊= ;은 사람들은 바쁘기에 좀&= #52376;럼 여유가 없지만 어르신&= #46308;은 여유가 있습니다. 저= ; 같은 사람은 여유가 있기에 = 부처님께 절을 할 수 있으며 그렇= ;게 하면 손자가 따라서 배= 우게 되지요. 합장할 수 있는= 어린이로 키우고 싶은 것. 그것&= #51008; 자라나는 어린이의 특&= #51669;입니다.

③= ;     친구들과 놀기<= /span>. 집안에 틀어박&= #55176;지 않고 놀 수 있는 어린이= ;는 잘 성장해 갑니다.

　어르신들의 중요ᕖ= 0; 사명으로서 이러한 것은 할 수 있다= ;고 생각합니다. 꽃과 = 공양밥을 바치고 하지 않으면 안= 되기에 불단에 절하는 것이 아= 니라 부처님과 자기자신 사&= #51060;에 마음의 교류가 생긴 어= 르신들이라면 자연히 어린이를 부처&= #45784; 앞에 데려 가게 되는 것= ;은 아닐런지요?

(2) 직장의 성취: 일= ;에서의 프로 / <= /span>가장 뛰어난 사= 람이 되기.

　 = 다음은 직장의 성취입니다. 일을 통해 = 9464;상과 접촉하고 일에 있어서 = 프로가 되고 전문가가 되는 것= 입니다. 저는 오늘 = 5176;로시마의 치구도우 씨라는 농민&= #44284; 함께 왔습니다= . 치구도우 씨가 만든= ; 쌀은 맛있다고 합니다. 그것은 생,= 033;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물 주는 방= 8277;, 비료 주는 = 8169;법, 건조 방법 = 6321; 일련의 프로로서 생각하고 있&= #44592;에 그 쌀은 맛있게 만들어= 집니다. 일에서의 6= 532;로, 집에 들어,= 032;면 주부로서 가사의 프로&= #44032;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<= /span>. 제 아내는 = 4208;혼해서 45년이 됩니= 5796;만 가계부를 적고 있습니&= #45796;. 작년 이맘 = 6412; 쯤은 어떤 것을 했던가? 10년전은 어&#= 46496;했던가? 등을 가계0= 512;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<= span lang=3DEN-US>. 각각의 역6= 624;도 있습니다. 예를 들면 학교 선생님이였&= #45796;면 교재연구로 정확하게 &= #49345;대의 마음을 이해하여 어떤 = 교재를 사용하면 되는가를 연&= #44396;하고 어느 선생님에게 배웠&= #45908;니 학습능력이 올라갔다. 공부가 재0= 120;있어졌다 등과 같은 연구를 합니= 다. 이것도 신1= 900;이 있는 사람의 역할입니&= #45796;. 직장에서ǉ= 16;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라고 = 것입니다.

(3) 이웃의 성취

　다음은 이웃의 성ȏ= 12;입니다. 진= ;정한 사람, 즉 덕이 있는 사= ;람이 있다고 합시다. 그러&= #47732; 이웃들이 성취되는 것&= #51008; 아닌가? 이웃 사람들과 =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아주 중요= 하며 신심이 있는 사람은 그= 렇기에 인사를 합니다. 맛있&= #45716; 것을 받았다든지 여행&= #51012; 갔다 왔을 때 줄 수 있ᇛ= 6; 이웃이 없다면 슬픈 일입니다<= /span>. 사= ; 가지고는 왔지만 줄 사람이 아무= 도 없다면 이웃의 성취는 = 이룰 수 없습니다.

(4) 사회의 성취: 세상이 평온해&= #51648;고 불법은 번지리라.

다= ;음은 사회의 성취입니다. 전= ;쟁에서 죽는 것은 비참하고 세= 계평화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&= #47564;, 불= ;법자로서 우리들은 어떤 식으로 = 사회에 호소하면 좋을 것인가<= /span>? 신란성인Ꮿ= 2;「어소식집(御消息集)」에서 그것을 분= 명히 하고 있습니다. 「세상은 평온해&= #51648;고 불법은 번지리라」（= ;「성전」569<= /span>항= ;) 세= ;상이 평안하고 평온했으면 &= #54616;는 평화에의 바램. 누구&= #46972;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 정= ;부는 세상이 평온하기를 바&= #46972;며 이라크 파병을 하고 있= 습니다. 세= ;상이 평온해지기 위한 방법&= #51008; 불법이 퍼지는 것입니&= #45796;. 평= ;화에의 바램. 그것은 불법의 = 퍼짐 이외에는 진정한 평화&= #50640;의 성취는 없는 것입니다<= /span>. 우= ;리들이 이러한 깨달은 사람이 = 되기를 그리하여「세상이 평온해&= #51648;고 불법은 번지리라」라= ;는 바램에 의해 세상이 평= 온하게 되기를 신란성인（親鸞）은 말= 씀하십니다.

진= ;정한 인간형성을 이룩한 사&= #46988;, 신= ;심염불자는 그 바램으로 살아 갑니= 다. 가= ;장 근본적으로 세계평화&#= 50640; 공헌하는 것이 있습니&= #45796;만 구체적으로 가장 중요&= #54620; 것은 무엇인가?

４．       　기능을 움직&= #51060;기 위한 에너지

　이= ;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에= 너지가 필요합니다. `당= ;신의 이야기는 알았지만 당&= #49888;이나 해라. 나는 지쳐서 할= 수 없다’= 그= ;러면 슬픕니다. 이 에너지ǚ= 84; 어디서 얻을 것인가? 그것&= #51012; 전진(前進)<= /span>시= ;켜 성취해 나갈 힘을 어디= 에서 얻을 것인가? 그 힘의 원4= 380;과 성취해 갈 전진력(前進力) . 엔= ;진이 걸려 가솔린을 태우며 = 가는 것. 그것은 역시 바로 여,= 592;게 달려 있습니다.

        「문법（聞法A= 289; 근행（勤行A= 289; 염불（念仏A= 289;」

처음에는 Ȣ= 16;라고 하니까 한다는 타인에&= #44172; 맡기는 문법, 근행<= /span>, 염= ;불이 어느 샌가 그러한 것들= 이 자기의 생활에서 가장 = 자연스럽게 되었을 때 이러한 것이= 성취의 에너지가 됩니다. 여= ;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저= ;는 그렇게 생각합니다. 이= ;상으로 끝내겠습니다.